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04 오후 02:20: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성주군 가천면 ˝피서객들도 클린성주 이미지를 담아가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29일
↑↑ NULL
ⓒ CBN뉴스 - 성주
[이재영 기자]= 성주군 가천면(면장 주재범)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피서지인 포천 계곡을 찾은 행락객들에게 클린성주를 홍보하고 깨끗한 행락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클린 깃발 50여개를 제작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대가천변에 설치했다.

포천 계곡은 수려한 경치와 주위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매년 행락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지속적인 행락질서 계도 및 클린성주 사업으로 깨끗한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구미에서 포천 계곡을 찾은 한 시민은 계곡의 깨끗함에 더해 가천교에 설치되어있는 클린성주 깃발을 보며 성주의 청정 이미지를 마음에 담아가고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성주라고 말했다.

 주재범 가천면장은 “여러 방면의 지속적인 홍보가 클린성주 만들기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클린성주 만들기 실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2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6-성범죄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범죄 피해자는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 APEC 성공의 첫걸음입니다˝..
2025년, 우리 경주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들.. 
경주시 황성동 유림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시민생명 안전보장 최우선으로 필연적인 선택이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큰 .. 
˝나이 들수록 자유로워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 왜 고집이 세질까. 세월이 사람을 너그럽게 만들 .. 
“닫힌 문 하나가 생명을 살립니다 – 방화문 닫기! 지금부터 우리 모두의 습관입니다”..
“왜 문을 닫지 않았을까...”한겨울 이른 아침, 서울 도봉구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43
오늘 방문자 수 : 15,142
총 방문자 수 : 85,133,29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