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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교육기부 간담회 열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28일
↑↑ 이성복 팀장(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획조정실 창조경영팀), 장신호 교수(서울교대 과학기술 교육기부 컨설팅단), 정숙희 교수(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CBN뉴스 - 포항
[이재영 기자]= 한동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 교수)는 지난 1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서울교대 과학기술 교육기부 컨설팅단과 함께 교육기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KORAD와 함께하는 방사선 이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내용, 교육기부 프로그램 진행 자료, 수혜자(프로그램 참가 학생 및 교사) 만족도, 과학기술 교육기부 컨설팅단과 교육기부센터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KORAD와 함께하는 방사선 이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사선에 대해 이해하고 지상지원시설, 동굴처분시설을 견학하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역할과 방사성 폐기물관리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련 전문분야(원자력)의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공단 내 직업에 대한 진로 교육이 포함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획조정실 창조경영팀 이성복 팀장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보다 발전하기 위하여 교육기부 간담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원자력 분야에 대해 관심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대 과학기술 교육기부 컨설팅단 장신호 교수는 “아프리카 속담 중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다.”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교육기부 기관)과 서울교대 과학기술 교육기부 컨설팅단,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가 함께 협력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교육기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정숙희 센터장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또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26일에 경상권역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 교육기부 업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앞으로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경상권역에 확산하고자 지역 내 특색 있는 교육기부 자원을 발굴하여 개발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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