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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광음갤러리 `학천 김시형 작가` 개인 초대전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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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뉴스 - 안동
[이재영 기자]= 광음갤러리에서 오는 16일에서 오는 10월 9일까지 학천 김시형 초대전이 열린다.

 개인전 7회째를 맞게 되는 이번 전시는 연꽃, 사발, 대나무, 매화, 산수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인화의 여백의 미학, 수묵의 은근함과 글과 그림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광음갤러리 관계자는 “문인화에 대한 이해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시를 통해 잠시나마 가슴 가득 묵향을 머금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시 기간이 긴 만큼 곧 방학을 맞는 학생들과 연휴 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니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천 김시형 작가는 한국 서예협회 부이사장, 한국문인화연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와 대한민국문인화초대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광음갤러리(054.853.7652)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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