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김천시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06일
↑↑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업무 협약
ⓒ CBN뉴스 - 김천
[이재영 기자]= 김천시는 잊혀진 감문국 역사를 재조명으로 역사문화의 보존 계승과 더불어 김천시민의 자긍심과 정체성 고취를 위하여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김천시는 2016. 7월 5일 16:30 개령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보생 시장과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 지역구 의원인 김세운, 진기상 의원, 그리고 개령면민과 감문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상북도관광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설계, 시공, 감독까지 관광공사에 위탁하여 추진하게 되며, 김천시와 협의하여 주요사항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이로 인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광공사로 하여금 우리지역의 잊혀진 감문국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감문 개령지역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나아가 더욱더 아름다운 김천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지역발전특별회계 도 자율사업으로 확정되어 총사업비 154억원을 확정 받았으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마쳤고, 2016년에 본 사업 추진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다.

조성규모를 보면 개령면 동부리에 조성할 역사체험지구(역사문화전시관 및 야외전시장 등) 18,100㎡, 감문면 삼성리에 조성되는 역사 탐방지구(금효왕릉, 고인돌공원) 3,650㎡을 합하여 21,750㎡이다.

우선 금년도에는 관광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동시에 김천시에서는 토지매입, 문화재 시굴조사, 도시계획 시설 지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우리시가 대덕, 증산, 직지사권역뿐만 아니라 개령, 감문권역에서 이번 감문국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김천의 역사를 알리고 주위 환경과 조화로운 전시관을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의 산 교육장이자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1,800여년 전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김천지역에 대한 옛 고대읍락국가의 흔적을 찾아 잊혀진 감문국의 존재를 재조명하는 한편, 향후 양천리 고분, 서부리 삼층석탑 주변정비와 애인고개, 나벌들, 원룡장군 샘 등 이 지역에 구전되어 오는 각종 이야기들을 모아 스토리텔링화 하는 작업도 추진하여 외형뿐만 아니라 명실공히 실속있는 관광지역구로 다듬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7월 0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8,811
총 방문자 수 : 90,500,99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