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성주 의국 중수기(星州 醫局 重修記)˝ 경북 문화재자료 제642호 지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6월 28일

↑↑ 의국중수기
ⓒ CBN뉴스 - 성주
[이재영 기자]= 조선시대 성주목(星州牧)의 의료를 담당하는 기관이었던 의국(醫局)이 퇴락하여 보수한 사실을 기록한'성주 의국 중수기(星州 醫局 重修記)'가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자료 제642호로 지정됐다.

성주의 의국은 1611년에 성주읍성 서문 밖에 처음 설치하여 부족하나마 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던 의료기관으로서 '성주 의국 중수기'는 창건 이후 80여 년이 흘러 건물이 퇴락하자 당시 성주목사가 주도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의국을 보수한 사실을 기록한 고서이다.

중수기에는 의국을 보수할 때의 사정과 운영경비 조달을 위해 마련한 전답의 위치 및 수량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고서의 아래 양 모서리가 조금 훼손되었지만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지방의 의료시설과 당시 운영사정을 보여주는 고서로서 조선후기 지방 보건행정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문화재자료로 지정받게 됐다.

전적의 소장자인 송용섭씨(성주군 초전면 문덕리)는 중수기를 지은 송익(宋熤, 1631∼1701)의 12대 후손으로 선조의 유품일뿐만 아니라 성주군의 옛 역사를 규명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로서 이번에 문화재 자료로 지정받은 것을 계기로 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6월 2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8,125
총 방문자 수 : 90,500,31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