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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준비하는 통일선교대학 봄학기 개강

76명 입학․개강예배 드리고 12주간 교육과정 시작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 CBN 기독교방송
평화통일과 북한복음화를 위한 전문사역자 양성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일선교대학(통선대)이 지난 4월 4일(월) 오후 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입학 및 감사예배를 드리고 개강했다.

교학처장 임헌만 박사(백석대 교수)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한기총 총무 김운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왕성케 하라(행 6:7)’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운태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변화의 역사를 경험하는 통선대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대학원장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는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는 통일 능력과 의지 그리고 통일 환경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된다”며 “이 일에 통선대 출신들이 그 중심에 서달라”고 주문했고, 학장 양영식 박사(전 통일부 차관)는 훈사를 통해 “영혼구원과 민족복음화를 담당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과정 63명과 특별 심화 과정 13명 등 총 76명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되는 2011년 봄 학기(4월~6월) 통일선교대학은 ‘북한사태의 심층구조와 최근변화’, ‘남북 군사관계 현황과 발전 방향’, ‘북한선교의 전망과 방향’, ‘북한사정의 이해와북한 선교’ 등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1998년 출범이래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통일선교 일군 2,300명 이상을 배출해 온 통일선교대학은 현재 부산과 미국 L.A에 분교를 두고 있으며 이수생 가운데 200여 명이 대북통일선교 현장과 유관기관에서 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통일선교대학은 일반과정 교육을 마친 사람에게는 한기총 통일선교 전문사역자의 기본자격부여와 수료증을, 특별 심화과정 교육을 마친 사람에게는 한기총 인증 통일선교전문 사역자 자격 증서를 각각 수여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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