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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평균 수명 '82세' … 11개 직업군 중 1위

종교인 82세로 최장수 … 연예인 65세로 최단명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우리나라 종교인, 정치인, 교수, 언론인, 체육인, 연예인 등 11개 직업군 중 종교인의 수명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인 82세로 최장수 … 연예인 65세로 최단명 우리나라 종교인, 정치인, 교수, 언론인, 체육인, 연예인 등 11개 직업군 중 종교인의 수명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인 82세로 최장수 … 연예인 65세로 최단명
ⓒ CBN 기독교방송




김종인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교수팀은 4일,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난 3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은 종교인이 80세로 가장 높았고, 정치인(75세), 교수(74세), 기업인(73세), 법조인(72세), 고위공직자(71세), 연예인·예술인(각 70세), 체육인·작가·언론인(각 67세) 등의 순이었다.



최근 10년치(2001~2010년) 결과에 있어서도 종교인의 평균수명이 82세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다음 순위는 교수(79세), 정치인(79세), 법조인(78세), 기업인(77세), 고위공직자·예술인·작가(각 74세), 언론인(72세), 체육인(69세), 연예인(65세) 등으로 변화가 있었다.



두 수치를 비교하면 연예인을 제외하고 모든 직업군의 평균수명이 상승해,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로 △신체적으로 규칙적인 활동과 정신수양 △정신적으로 가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고 과욕이 없음 △사회적으로 절식, 금연, 금주의 실천 등을 꼽았다.



반면에 김 교수는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예인 자살 보도는 통계에서 제외했다”며 “연예인들의 경우 △출세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 △조기 출세에 따른 정상적인 생활 및 자기 절제 유지의 어려움 등이 수명을 단축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종인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교수팀은 4일,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난 3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은 종교인이 80세로 가장 높았고, 정치인(75세), 교수(74세), 기업인(73세), 법조인(72세), 고위공직자(71세), 연예인·예술인(각 70세), 체육인·작가·언론인(각 67세) 등의 순이었다.



최근 10년치(2001~2010년) 결과에 있어서도 종교인의 평균수명이 82세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다음 순위는 교수(79세), 정치인(79세), 법조인(78세), 기업인(77세), 고위공직자·예술인·작가(각 74세), 언론인(72세), 체육인(69세), 연예인(65세) 등으로 변화가 있었다.



두 수치를 비교하면 연예인을 제외하고 모든 직업군의 평균수명이 상승해,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로 △신체적으로 규칙적인 활동과 정신수양 △정신적으로 가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고 과욕이 없음 △사회적으로 절식, 금연, 금주의 실천 등을 꼽았다.



반면에 김 교수는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예인 자살 보도는 통계에서 제외했다”며 “연예인들의 경우 △출세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 △조기 출세에 따른 정상적인 생활 및 자기 절제 유지의 어려움 등이 수명을 단축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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