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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신라왕경 경북투어`이색 테마여행 `눈길`

- 경북도 윷놀이세트 등 기념품 전달하며 관광객 환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5월 22일
↑↑ 신라왕경 경북투어’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신라왕경 복원·발굴지구 쪽샘유적발굴관에서 ‘신라왕경 경북투어’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등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신라왕경 경북투어를 기념하여 제작한 윷놀이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며 올해 경북관광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신라왕경코스’를 홍보했다.

이날 신라왕경 경북투어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경북도 지정 전담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200여명으로, 쪽샘유적발굴관과 월성 복원현장, 경주지역 전통시장 등으로 짜여진 코스를 돌아보았다.

관광객들은 발굴 중인 쪽샘유적발굴관 현장을 직접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로부터 유적 발굴·복원과정에 대한 해설을 청취, “적석목곽분 무덤의 특성상 중심부가 함몰되어 단단해진 이유로 도굴이 어려워 내부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을 것”이라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옛 신라의 왕궁이었던 월성발굴 현장에서도 지표면에서 10Cm 남짓 발굴한 부분에서 벌써 기와, 그릇 등 다양한 유구들이 발견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했다.

도에서는 2016년 경북관광 중점사업을 ‘신라왕경 복원현장 투어’ 및 ‘7번국도(블루로드) 투어’ 등으로 정하고, 이를 지역축제, 특산물·먹거리 등 계절별 이벤트 및 향토성 짙은 관광소재와 연계한 ‘테마여행코스’를 개발, 상품화 추진으로 올해 전담여행사를 통한 모객목표 2만3천여 명과 일반관광객을 포함하여 1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라왕경 발굴·복원은 쪽샘, 월성, 월정교, 황룡사, 동궁과 월지, 신라 방리제, 첨성대, 대형고분군 등 8개 지구에서 2025년까지 신라왕경 골격 복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도에서는 ‘신라왕경 경북투어’ 및 ‘7번국도(블루로드) 투어’ 등 신규상품 활성화를 위해 이 상품을 판매하는 도 지정 전담여행사에 홍보비 및 여행경비 일부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라왕경코스는 우리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경북의 특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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