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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우리문화재 환수위한 정보교류 활동 일본 방문!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우리문화재찾기운동 추진
-오사카 총영사관 부총영사, 오사카문화원 방문 등 정보교류 활동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12.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내 우리문화재 현황 파악과 환수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임원으로 계시는 이태근 전)고령군수와 신종환 박물관장 등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의 숫자가 16만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해외 민간인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를 비롯하여 밝혀지지 않는 숫자를 합하면 얼마가 되는지 추정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 CBN 뉴스
그리고 이들 중 고령군에서 반출된 대가야유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 또한 엄청나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령군이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대가야 문화유산들이 세계 각처로 흩어져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철저한 확인과 체계적인 정립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되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두차례에 걸쳐 도록을 발간하여 보고함으로써 학계는 물론 일반사회에 큰 충격을 준 바도 있었다.

* 일본열도 속의 대가야 문화 (2009년, 고령군, 경북대학교)

* 국내외 소장 대가야 문물 (2011년, 고령군, 경북대학교)

이번 한차례의 방문으로 당장 일본에 있는 우리문화재를 환수하기는 어렵지만 오사카주재 민간단체와의 간담회와 주요 인사들과의 정보교류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문화재의 환수기반을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 우리문화재찾기 일본방문 주요 일정 】

① 우리문화재찾기 오사카지역 교류민단 간담회 (12. 9)

② 오사카 문화원장 간담회 (12. 10)

③ 오사카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 주요인사 간담회 (12. 10)

④ 일제강점기 문화재 도굴 관련 주요문서 확인 (12. 10)

⑤ 우리문화재 관련기관 방문 : 고려미술관, 오사카박물관 (12. 8 ∼12. 10)

⑥ 주요 행정업무 벤치마킹

- 교통행정 시스템 : 공영주차장 운영, 도로변 교통흐름 시스템 등

- 박물관 운영시스템 : 특별기획전, 상설전시관 등 운영시스템

- 지역경제 활성화 : 주요 관광지내 주민소득 향상 운영시스템





1965년 한·일조약때 반환 요구를 포기한 가슴 아픈 역사적인 사실이 있지만, 금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 점의 우리문화재라도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리문화재찾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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