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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공무원교육원, 가정의 달 다시 보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 민프로덕션 안재민 감독과의 대화 시간 가져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12일
↑↑ 나의아들,나의어머니 안재민 감독 강의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공무원교육원(원장 김원석)은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민프로덕션 안재민 감독을 초청하여 교육생 300명을 대상으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를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영화는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을 배경으로 노모와 아들의 효와 사랑에 관한 생활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변화하는 시대에 공무원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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