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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괄목할만한 성과와 함께 투자유치는 계속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20일
↑↑ 투자유치(SK플라즈마 안동혈액제 공장 조감도)
ⓒ CBN뉴스 - 안동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의 투자유치에 대한 그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들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촘촘히 들어서고 있고, 여러 기업체들의 로고가 새겨진 통근버스를 보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안동시는 민선 6기에 들어 투자유치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쳐, 2015년 한 해 동안 만에도 3,200억원과 3,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유치성과를 거뒀으며, 모든 투자가 마무리되면 일자리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또한, 투자협약(MOU) 체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유치기업들의 조기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SK플라즈마㈜는 지난 2015년 5월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에서 혈액제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떴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보다 앞서 안동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농업회사법인 ㈜웰츄럴은 지난해 투자를 완료하고, 현재 지역 주민 100여명을 고용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4월 20일에는 세계 50여개국 8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평화기자포럼”기간 중 한국을 대표해 기자단 방문기업으로 선정돼 전 세계에 안동과 우수기업의 이미지를 알리게 된다.

2015년 10월 안동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이오기업들의 투자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의약품(소화효소제) 원료를 생산하는 넨시스㈜는 올 상반기 시설투자를 완료해 상업생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미르팜(가바쌀가공식품)은 2월 초 준공돼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동YES푸드(육가공식품)는 공장 가동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부족한 공장부지 확보를 위해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 및 추가 농공단지조성을 위한 연차 계획을 수립해 시급한 절차부터 바로 이행하는 등 공장부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지금까지의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정상가동을 통하여 안동이 기업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면서 “미래 안동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바이오, 제조는 물론 관광 휴양시설과 테마파크 등 관광서비스분야의 국내외 자본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활력 있는 도시로 변모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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