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1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 보문호반에서˝제5회 장월중선 명가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16일
↑↑ 장월중선명창대회
ⓒ CBN뉴스 - 경주
[김영길 기자]= 제5회 장월중선 판소리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보문단지 육부촌과 보문정, 호반장 일대에서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경주시 원효로 43)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 교육부의 후원으로 6백여명의 국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장월중선(본명:장순애)은 동편제의 명문인 장씨 집안 출신의 우리나라 20세기 대표적인 명창으로 1925년 전남 곡성군에서 호남 예인의 집안에서 출생했는데 큰 아버지 장판개에게 단가와 판소리를, 10세때 박동실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사사했다.

이 외에도 장월중선은 우리나라 국악계의 거물들에게 가야금과 거문고 등을 배워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고 19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 국악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1963년도에 대구의 시조명인 유중구 선생의 권유로 경주에 오게 되어 당시 경주에 있던 동도국악원을 계승, 1967년도에 시립국악원을 개원하였고 1981년도에는 신라국악예술단을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문야외공연을 통하여 국악을 선보이는 기회를 만들었다.

1977년에는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이어 1993년(66세)에는 경상북도 가야금병창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었고, 1994년 가야금병창 「서라벌 향가」와 무용주제가 「신라고도가」를 작곡하기도 했다. 1988년 74세의 일기로 타계하기 전까지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는데 정순임, 주영희 씨 등이 현재 경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7년 문화관광부 지정 판소리명가 1호로 지정됐다.

한편 오는 9월 2일에는 더게이 경주호텔에서 장월중선 명창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1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2,205
총 방문자 수 : 90,494,39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