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1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대구시,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시장 본격 진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08일
↑↑ NULL
ⓒ CBN뉴스 - 대구
[이재영 기자]= 대구시가 의료관광 해외시장을 기존 중국 중심에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최대 에이전시와 MOU를 체결하고 극동러시아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과 베르날 社 체르니셰브(Chernyshev) 부대표는 지난 7일(목)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블라디보스톡에서의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지역병원으로의 환자송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베르날(Vernal)社 부대표 등 관계자는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환자 송출을 직접 협의하고 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는 2005년 설립되어 2009년부터 의료관광 전문여행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환자를 국내 수도권으로 송출한 대형 에이전시이다.

이번 블라디보스톡 베르날 社의 지역 방문은 그동안 대구시에서 추진해온 의료관광 해외거점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의료관광의 핵심은 외국인환자 수용 인프라 구축과 유치경로의 확보이다. 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 운영, 선도의료기술 육성 등으로 수용태세를 확대하는 한편, 타깃국가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블라디보스톡의 경우도 대구시에서 극동러시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지난 3월 베르날 社 등 블라디보스톡 5대 에이전시를 직접 방문해 대구의료관광 설명회를 갖고 의료관광객 유치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방문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종합병원 등 8개소의 선도의료기관과 환자 송출을 협의했고, 대구시와는 지속적인 의료관광분야 협력을 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시의 극동러시아 공략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5월에는 VIP 고객 전문여행사인 스타투스 클럽(Status Club)과 아시아권 국가로 환자송출중인 올 아시아(All Asia)가 지역을 방문하고, 7월에는 지난해 메디엑스포 때 인연을 맺은 베네피트(Benefit)가 방문하는 등 블라디보스톡 5대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극동러시아 의료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2016년은 의료관광객 유치 2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유치대상 국가의 다변화가 필수적이며 극동러시아는 중요한 타깃지역이다. 그동안 구축한 해외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의료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0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1,020
총 방문자 수 : 90,493,20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