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1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천한봉 선생 달항아리 2점 기증

- 신도청시대 도민을 아우르고 세계를 품안에 안기를 바라며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4월 07일
↑↑ 달항아리 기증식(김관용 도지사, 도 무형문화재 천한봉 선생)
ⓒ cbn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도무형문화재 보유자 천한봉 선생이 도청이전을 축하하며 경북도민을 한데 아우르고 세계를 품안에 안기를 바라는 뜻에서 달항아리를 2점(흑유, 백자 각1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평생을 도자기 만드는데 전념해온 천한봉 선생은 1972년 문경요(聞慶窯)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찻사발을 만들었고, 2006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2-나호 사기장(흑유자기)으로 지정되었다.

유약과 태토의 대부분을 문경지역에서 채취하고, 망댕이 가마에 적송만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꾸준히 도자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일본 황실에서 사용할 도자기를 주문받는 등 국제적으로 그 명성이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기증품은 몸통의 둥근 곡선과 풍만한 형태가 특징적인 순백의 백자 달항아리와 선생의 작품세계를 잘 드러내는 재료를 사용한 흑유 달항아리로 흑백의 조화가 아름답다.

달항아리는 한덩어리의 흙으로 한 번에 만들지 않고, 아랫부분을 먼저 만들어 윗부분을 더하여 빚음으로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가진다고 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천한봉선생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달항아리에서 느껴지는 당당함과 넉넉함이 경북의 문화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4월 0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0,970
총 방문자 수 : 90,493,15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