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9 오전 11:55: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청소년 긴급상담 창구 ˝Help call 청소년 전화 1388’˝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06일
↑↑ NULL
ⓒ CBN뉴스 - 대구
[이재영 기자]= 고민이 있거나 위기를 겪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Help Call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세요.

대구시는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인터넷 중독, 자살, 의료, 법률, 가출, 임신 등 다양한 청소년문제와 관련해 긴급 상담개입의 관문 역할을 하는 'Help Call 청소년전화 1388'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민이 있거나, 위기를 겪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유선일반전화는 국번 없이 1388, 휴대폰에서는 053 1388을 누르면 인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로 연결되어 전문상담원과 상담할 수 있다.

가족과의 갈등으로 장기 가출중인 A씨의 경우, 1388 전화상담을 통해 일시보호소에 입소했다가 가정으로 복귀한 후 찾아가는 전문상담사(동반자)의 도움으로 꾸준한 정서상담서비스를 받으면서 검정고시에 도전하여 당당하게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다.

B씨는 인터넷중독, 학교에서 친구들의 괴롭힘, 따돌림 등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므로 전문상담사와의 규칙적인 상담, 인터넷치유캠프참가, 부모상담, 부모교육참여, 내담자 상담, 상담사후관리를 통해 지금은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

2015년 청소년전화 1388 상담 통계자료 분석결과, 청소년과 학부모 등 30,705명에게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구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대인관계로 5,637명(18%)이었고, 다음으로는 학업․진로문제가 4,100명(13%), 컴퓨터․인터넷사용 문제 3,733명(12%), 정신건강문제 3,083명(10%), 성격문제 2,622명(8.5%) 순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고민을 호소했다.

특히 대인관계문제 5,637명 중에서는 친구관계 문제가 3,697명(65.5%)으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왕따문제가 996명(17.6%), 기타가 463명(8.2%), 이성교제 271명(4.8%), 교사와의 관계 142명(2.5%), 부모 외 어른과의 관계 68명(1.2%)로 분석되었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Help Call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 어디서든 전화상담을 통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6년 04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내일은 이사 가는 날..
업을 장기판의 말처럼 보는 사람이 시장이 된다면, 그 도시에서 .. 
[기고]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
바람 끝에 훈풍이 묻어나는 6월이 오면, 서랍 깊은 곳에 묻어두..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378
오늘 방문자 수 : 3,149
총 방문자 수 : 91,016,87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