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부산청과물”고향사랑 300만원 상당의 식재료 전달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2일
|  | | ⓒ CBN 뉴스 | | [권달호 기자]= 청도가 고향으로 현재 “부산청과물” 대표 양부숙(51,여)씨는 추운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경로당 무료급식소(청도대성교회)와 청도군 장애인보호작업장에 300만원 상당의 식재료를 전달했다.
양부숙씨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사랑의 온기가 온 누리에 퍼져 행복이 넘치는 청도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권달호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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