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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인 개별 여행객 유치 '박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 일본인 개별여행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다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인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한 고토치(ご当地-현지) 셔틀버스를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일본 관광객들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토치(ご当地-현지) 셔틀버스는 일본 개별여행객의 서울에 집중되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관광 콘텐츠와 교통을 연계한 투어 구성으로 2014년부터 안동에서 시범 운영됐다.



지난해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3회를 진행했는데 총 298명의 일본인 개별관광객이 이 버스를 이용했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222명의 일본인들이 고토치 셔틀을 통해 안동을 찾았다.


올해는 안동을 포함한 5개 코스[안동, 문경, 부여, 평창(강릉), 수원]를 운행하고 있다.



이에 안동은 “한국전통․역사와 유교정신이 살아 있는 도시 안동” 이라는 테마로 일본 관광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주요 코스로는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병산서원과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관람으로 진행된다.



홍보 및 예약 플랫폼을 보유한 일본 주요여행사와 연계해 모객하고 있으며, 안동은 2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수, 금, 토요일 총 55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 19일에는 NHK 월드뉴스에서 고토치 셔틀버스에 동행 취재를 하며 안동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가 고토치 셔틀버스에 대한 홍보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안동 홍보 및 인지도 상승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약점인 접근성을 보완한 셔틀버스 운영으로 일본인 개별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NHK 월드 뉴스의 취재를 통하여 일본에서 안동이 한국의 전통문화체험도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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