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9 오후 01:38: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주시・한전KPS(주)'원전종합서비스센터 건립'투자양해각서 체결

- 한수원 협력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8일
↑↑ 경주시장(좌)과 한전KPS(주)대표이사와 MOU체결식을 하고 있다.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한수원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 끝에 성공한 한전KPS(주)의 유치와 관련해 18일 경주시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와 한전KPS(주) 원전종합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김은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최외근 한전KPS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 경주시장,시의장,상공회장,한전KPS대표이사 등이 MOU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 뉴스
또한 투자양해각서는 원전종합서비스 센터 신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원자재 현지조달은 물론 사업 추진에 지역 업체를 참여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시는 원활한 투자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한다.

경주에 건립되는 한전KPS(주) 원전종합서비스센터는 기장군에 위치한 원자력정비 기술센터(직원 180명)가 경주로 확대 개편(이전 후 직원 313명) 하는 것으로, 내년 10월까지 문산2 일반산업단지 내 33,000㎡ 부지에 356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고 전력설비 기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1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경주가 국내 원전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수원 본사 이전과 한전의 자회사인 한전KPS(주) 원전종합서비스센터 유치로 본격적인 한수원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되었으며, 앞으로 한수원 협력사들이 경주로 이전하는 데 있어 동기가 부여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주를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핵심도시로 성장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 나주시에 본사를 둔 한전KPS(주)(대표이사 최외근)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1984년 설립되어, 종업원 5,395명과 연매출 1조원의 전력설비 정비와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력으로 하는 공기업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5,737
총 방문자 수 : 90,831,56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