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대구미술관 "성화(聖畵) 보기 위해 시민발길 이어져"

- 권순철 作‘예수(2015)’범어대성당 오는 5월 봉헌 예정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8일
[이재영 기자]= 대구미술관 '권순철, 시선'의 출품작 ‘예수(2015)’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예수(2015)’ 관람 중인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권순철작가.
ⓒ CBN 뉴스
지난 2월 '예수(2015)'를 처음 본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성화 봉헌에 감사를 전하며 '권순철, 시선'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예수(2015)’는 오는 5월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축성식에 맞춰 영구전시 될 작품으로 부활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미술관 '권순철, 시선'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권순철(1944년생, 창원출생)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회화, 조소, 설치작품 등 총 135점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권순철 작가는 한국의 산과 강, 만고풍상을 겪으며 살아 온 촌로와 촌부의 얼굴을 주로 그리며 두터운 마띠에르와 거친 붓 터치로 민중이 지닌 다중적 의미의 면모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얼굴>, <넋>, <신체> 등의 대표 시리즈뿐만 아니라 <예수>, <미륵> 등 기존의 얼굴 연작을 승화하여 초월적 존재로 표현한 종교적 색채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를 담당한 김나현 큐레이터는 “종교적 색채를 띠는 작품들은 90년대 이후 시도한 것으로 작가의 연륜이 쌓이며 보다 숭고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사유의 결과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권순철, 시선'은 5월 22일까지 계속되며 작가의 작품세계와 대표작의 이해를 돕는 <큐레이터 토크>는 4월 20일(수) 오후 3시, <아티스트 토크>는 5월 7일(토) 오후 3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www.daeguartmuseum.org)를 참조 하거나 전화 (054-790-30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381
오늘 방문자 수 : 20,327
총 방문자 수 : 91,129,00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