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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복용 후 남은 폐의약품 가져오세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7일
↑↑ 자료사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성주군수(김항곤)는 오는 22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행사와 연계하여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의약품의 수거를 위하여 성주전통시장 진입로 부근에서 참석자 및 전통시장 이용자들을 상대로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의 원인이 되고 있는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날 폐의약품을 가지고 오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배부하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일제 수거를 실시하여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성주군은 “매년 폐의약품 회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민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 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펼쳐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과 군민건강 걱정이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관내 전체 약국과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에 수거함이 설치 되어있어 군민들은 언제든지 가정 내 사용하고 남은 불용 의약품을 처리 할 수 있으며 약사의 상담을 통해 올바르고 안전한 약 복용법에 대한 지도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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