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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활기차고 건강한 '경로당' 조성

- 올해 44억 원 들여 경로당 신축.정비 등 건전한 여가선용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1일
↑↑ 경로당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올해 4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보람된 여가선용 공간 제공과 경로당 기능혁신을 위해 자치기능 강화와 운영 내실화 등 건전한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양남면 석읍리 경로당 외 4개소의 신.증축과 감포읍 전동리 경로당 외 81개소 보수에 14억 원을 지원한다.



현재 610개소 경로당에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을 포함, 연간 352만원~367만원을 지원하고, 정부양곡은 읍.면지역에는 연 7포대, 동지역은 연 6포대를 지원한다.

또한 레크레이션, 실버요가, 체조, 웃음치료,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으로 건전한 여가선용과 TV, 냉장고, 에어컨 등 물품과 혈압측정기 등 건강보조 기구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2월에 ‘경주시 경로당 건립 및 운영지원 규정’을 제정하여 경로당 신축.재건축.대수선.보수 등의 연한과 지원기준을 명확히 하여 경로당 난립을 방지하고 건립의 효율성을 기하는 등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여가시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곳이 사회참여 기회확대, 자원봉사, 여가선용 등 활기찬 프로그램 지원으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공간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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