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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개인위생관리 철저 당부

-세균성이질 집단 발생 사전예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1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는 최근 인천광역시, 경기도지역에서 세균성이질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지역에 발생한 세균성이질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중국 특정 배추김치 제품(칭다오자이, 칭다오우창, 린이아진)을 감염원으로 추정하여 관련 제조업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여 현재 검사 진행중에 있다고 한다.



세균성이질은 이질균(Shigella)감염에 의해 급성 염증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환자가 배변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은 채 음식을 오염시켜 간접 전파하거나, 직접적 신체접촉에 의해 전파되며, 매우 적은 양(10~100개)의 세균도 감염을 일으킨다.



따라서, 김천시보건소관계자는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손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고 특히 용변 후나 음식 조리전후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강조하며, 현재 국내에 유효한 백신은 없으므로 설사증상 발생시 즉시 보건(지)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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