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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낙동면새마을협의회,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 베풀어
-내복 100벌과 쌀 25포(20Kg/포) 전달해 미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
|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낙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성영준, 오영숙)에서는 12월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내복 100벌과 쌀 25포(20Kg/포)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쌀과 내복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가 지역의 유휴지를 활용해 고구마를 수확․판매한 수익금과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의 모금액으로의 마련한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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