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31 오전 11:16: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안동시, 안동호 해빙에 따른 일부 도선 운항 재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2월 26일
↑↑ 안동댐 도선 일부 도선운항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는 안동호 내 결빙으로 운항중지 중이던 도선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결빙구간 해빙으로 중, 하류지역 선박 운항이 가능함에 따라 지역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오는 29일(월)부터 운항 가능한 일부 도선에 대해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선운항을 재개하는 선박은 와룡면 나소리 요촌선착장에서 예안면 배나들 간을 ‘희망의 콜배’로 운항 중이던 도선 경북 704호이다.


수운관리사무소에서는 “이 구간 도선 1척 운항을 재개함으로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고, 상류지역 운항이 어려운 상태인 도선도 해빙 및 수위상승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운항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2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31-교통사고 후 채무부존재소송? 꼭 알아야 할 대응 전략..
자동차를 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쿵’ 하고 뒤에서 추돌.. 
<유수빈 변호사 칼럼> 30-징계 처분, 감경 사유는 분명 존재합니다..
징계는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해서 곧바로 ‘정직’,‘파면’이나 .. 
<유수빈 변호사 칼럼> 29-상간소송, 위자료는 어떻게 결정될까?..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 
<유수빈 변호사 칼럼> 28-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더 이상 `참을 일`이 아닙니다!..
직장 내에서 상사의 무례한 말 한마디, 동료의 장난처럼 던진 농.. 
“APEC! 경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APEC, 경주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김병철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390
오늘 방문자 수 : 18
총 방문자 수 : 83,698,04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