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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 본격 추진

- 4.13총선 입후보자들에게 지방자치법개정 찬성여부 묻기로 -
-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국민들의 여망에 중앙정치권이 응답해야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25일
↑↑ 전국시도의회의장 협의회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장으로서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법개정 입법화 추진을 위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업무협약 체결의 건'을 제출해 공식안건으로 채택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안건은 4.13 총선이후 구성되는 제20대 국회에서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4.13 총선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법개정 찬성여부를 묻고,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등 지방분권 구현과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지방자치법개정」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매니페스토운동」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방분권을 구현하고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협력과 공동사업 등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도모하기로 하고 실무자 중심의 협력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양 기관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오는 4.13 총선에서 총선입후보자들의 지방자치법개정 찬성여부를 묻고 공표하는 등의 단계적 절차를 주도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지방자치법개정이 총선입후보자의 공약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향후 당선자의 의정계획 평가 등을 통해 단계별로 매니페스토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소명”임을 밝히고 “제20대 총선에서의 지방자치법개정을 위한 매니페스토운동은 지방자치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되기 때문에, 이번 총선을 계기로 중앙정치권이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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