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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산림치유마을 '주치골사람들' 약선테라푸드 보급교육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24일
↑↑ 우리 쌀 활용교육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영주시는 약선 테라푸드를 간편하게 조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개선하여 치유음식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산림치유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주치골사람들”에서 식당종사자와 까페, 민박을 운영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약선 테라푸드 보급 교육을 실시한다.

영주시는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에 맞추어 2013년부터 3년 동안 테라푸드(치유음식) 먹거리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테라푸드(Therafood)는 테라피(Therapy)와 음식(Food)의 복합어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의학적 차원의 치유음식이라는 뜻으로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그 유형에 따라 가장 적합한 형태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영주시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테라푸드 메뉴로는 소백산칠보밥상, 선비미소밥상, 안심밥상 등 약선테라푸드 상차림 9종과 부석태청국장칼국수, 부석태버섯탕, 메밀묵무침 등 전통 먹거리 5종, 도시락 11종 이외에도 2차 가공품인 곰취간장장아찌, 콩잎된장장아찌, 더덕고추장장아찌 등이 있다.

이 번에 산림치유마을에 보급할 간편 요리는 안심밥상의 부석태우엉수제비, 부석태버섯탕, 그리고 까페 간식용 산채비빔밥약선고로케로 우리향토음식연구회원(회장 안정자)들이 교육을 실시한다.

금년 8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이 문을 열면 복잡한 도심, 숨가쁜 일상을 벗어나 치유와 휴식을 꿈꾸며 영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치골 산림치유 체험마을 주민들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주치골 이성우 이장은 “주치골사람들의 약선 테라푸드가 고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기대가 된다.”며 “건강 유지와 치유를 생각한 특별한 음식으로 산림치유마을을 찾는 손님들을 정성껏 모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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