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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능기부 콘서트' 개최

- 최우영 재즈 트리오 초청, “환우 여러분, 빨리 완쾌하세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1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S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우영(현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외래교수/베이스), 김정식(계명문화대학교 외래교수/피아노), 정효민(계명문화대학교 외래교수/드럼) 3명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가 영화음악, 팝송, 가요 등을 베이스와 피아노, 드럼으로 연주하며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도 교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기부 하기도 했으며, 범어성당 평신도들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병동을 돌며 환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는 등 몇 차례 환자들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바 있다.

이번 행사를 보던 일부 환우들은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맞게 가사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며,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작지만 환우들의 심적 평안위해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여 함께 호흡하고 소통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2월말 암센터·장기이식센터를 오픈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차별화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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