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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고추종합처리장 무말랭이 생산으로 부가가치 향상

-국내 최고품질의 위생적인 무말랭이 생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가 2006년 건립한 안동시 고추종합처리장(운영 : 남안동농업협동조합장 권기봉)은 가을무 풍작으로 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하기 위해 무말랭이를 23톤을 생산하여 무 소비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무(관내 생산량 50ha, 1,500톤)의 풍작으로 소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20여년 간의 가공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김치공장과 사전계약을 통해 무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로 640톤을 수매 고추종합처리장 건조시설을 통해 32톤의 무말랭이를 생산 김치공장 등에 납품하고 있다.



ⓒ CBN 뉴스
안동고추종합처리장은 무말랭이 사업을 통해 고추종합처리장의 가동율을 높이고 올해 풍작으로 무 가격이 폭락한데 따른 생산농가의 시름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무말랭이 사업은 계약농업인에게 종자를 무상 공급과 품질향상을 위한 생산교육과 포전관리를 하고 일손절감을 위해 처리장에서 수확작업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농촌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하였다.



안동고추종합처리장은 청결하고 위생적인 고추생산과 더불어 채소작물의 공급과잉 및 적절히 대비할 수 있는 시설로서 수급안정 기능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소득보장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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