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2:1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여행/레저

경상북도, 춘절맞아 중화권관광객 유치 홍보활동 '총력'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10일
↑↑ 중화권 관광객 환대향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7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춘절과 설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를 방문한 중화권관광객에 대한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경북관광공사 및 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호텔에 도착한 중화권관광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환대행사와 함께 ‘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화랑과 원화 캐릭터를 배치하여 관광객과 포토촬영을 진행하고 호텔 내∙외부와 경주시내 주요지점에 환영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전반적인 환대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것은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중화권관광객을 경상북도에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에 따르면 2~3월경 도내 호텔에 숙박이 예정된 외국인 관광객은 6,189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중화권관광객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들어서 도내에도 유커가 급격히 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월 26일 ‘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중국인관광객 유치와 함께 올 해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한국방문의 해’의 실질적인 효과를 경상북도로 가져오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편 이 날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는 류이숴매씨는 예상치 못했던 깜짝 이벤트를 열어 환영해 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올 해가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임을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화식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 간 중화권관광객의 국내 방문이 대도시 쇼핑위주로 이뤄졌지만 관광문화가 성숙해감에 따라 한국적인 맛과 멋을 느끼려는 니즈(Needs)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의 정신과 역사∙문화유산 보유라는 경북의 강점과 사후면세점 확대 등을 통한 쇼핑환경 개선, 그리고 최근의 관광선호도를 분석한 중국인 맞춤형 상품 개발이라는 삼박자의 조합으로 유커들 사이에 ‘경북을 가 보지 않으면 한국을 가 본게 아니다’라는 공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1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16,402
총 방문자 수 : 93,601,54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