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9 오후 01:38: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한수원, 경북도와 손잡고 원전 온배수열 활용사업 추진

- 경북도와 MOU 체결, 창조경제 모범사례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3일 경상북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임광원 울진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원전 온배수 활용사업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는 참여기관간 정책연계, 제도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 행정 및 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한수원은 지역 경제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원전 온배수를 재활용할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그동안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결과와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온배수열을 이용한 유리온실 조성, 양식장 운영 등을 검토해 왔다.

시설원예 농가들은 작물재배 전체 비용중 난방비 등 광열동력비의 비중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원전 온배수열을 이용하면 최대 70%까지 광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온배수열을 유리온실 등의 에너지로 활용하면 새로운 지역상생 비즈니스 모델로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석 사장은 “경북도는 본사 이전(16년 3월) 예정지이며 국내원전의 중심지로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터전”이라며, 온배수 활용 사업은 새로운 지역상생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온배수열의 재활용으로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길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5,562
총 방문자 수 : 90,831,38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