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30 오후 06:1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경주시, 천연기념물 '동경이' 병원치료 도우미로 변신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 천년 명견 동경이 개 치료도우미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 천년명견 동경이가 병원 치료 도우미 활동에 나서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주 동경이사업단은 3일 경주시립 노인전문요양병원과 시 보건소와 함께 동물 매개치료·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약체결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물매개 치료과정을 통해 노약자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데 공동연구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후 병원에서 동경이 강아지를 분양하고, 동경이 정서치료를 희망한 환자들에게 동물매개 치료사와 함께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을 익히고 dog(독) 스포츠 쇼를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서치료를 받는 과정을 체험했다.

동경이는 꼬리가 짧거나 없어 ‘댕견’으로 불렸고 성격은 명랑하여 사람과의 친화력이 강해 반려동물로 매우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에게는 사회성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 노인에게는 정신적‧신체적인 건강을 찾게 해 주며, 이외에도 스트레스성 만성질환을 완화해 준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있다.

최석규 단장은 “사람과 친화적 성품인 경주개 동경이로 반려동물 매개치료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료에 도움을 주고 동경이의 우수 품종을 전국에 알리는 등 명품 견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했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매월 정기적인 치료프로그램을 열어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나은 치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동경이를 활용한 동물매개치료 활동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명견 경주동경이는 진돗개, 삽살개와 더불어 천연기념물(제540호)로 지정 되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81
오늘 방문자 수 : 19,032
총 방문자 수 : 91,499,59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