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한동대, 김순권 석좌교수 '바이오 옥수수' 연구 개발

- 세계 식량위기와 기후변화 해결에 도전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이재영 기자]=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겸 닥터콘 대표)는 포스코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가을부터 중국에서 가장 따뜻한 해남성 산야에서 동계 옥수수를 육종하고 있다.

이는 버려지는 옥수수 대에서 바이오 에탄올 생산을 높이는 과제로 슈퍼콘+비엠3+고당도(Super corn+bm3+high sugar)프로젝트로 일컬어진다.



또한, 올해 아시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 정부에 바이오 옥수수 신품종 등록 시험을 위해서 산야에서 잡종 종자를 생산하고 있다.

ⓒ CBN 뉴스
반세기 동안 친환경 옥수수 육종을 여러 나라에서 연구한 김순권 옥수수 박사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로 비엠(bm) 옥수수의 문제점인 수확량 감소, 쓰러짐 등을 극복한 아주 새로운 옥수수 신품종 육종에 성공했다.

현재 산야에서 육종되는 옥수수 중 ‘중한슈퍼옥 1호‘로 이름 붙여질 신품종 슈퍼옥수수는 동북 3성과 인근 지역인 선양과 단동에서도 그 우수성이 검정이 되어 중국에서의 옥수수 증산뿐만 아니라 북한 식량난 해결과 통일을 향한 남북 협력에 결정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 교수는 잎이 보통 옥수수 보다 7개 정도 더 달리는 사료 및 바이오용 엘에프(LF) 옥수수와 구제역 및 조류독감예방을 위한 사료용 검정 옥수수 육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흑룡강성 시험에 통과한 ‘중한꿀 1호’, ‘중한찰 1호’의 잡종 종자 생산과 원종 증식도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캄보디아와 아시아 국가들 전역에 발생하는 옥수수 풍토병인 노균병(DM)에 강한 꿀옥수수 신품종을 개발하여 국제옥수수재단의 모금과 행정자치부의 지원으로 당분이 필요한 캄보디아 6개 주의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에게 옥수수당을 공급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7,798
총 방문자 수 : 91,174,48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