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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야산종합식품 수륜면 경로당에 위문품 전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1일
↑↑ 가야산종합식품 위문품 전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성주군 가야산종합식품(대표 김한희)에서는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1일 라면 34박스(시가70만원정도)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수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가야산종합식품은 수륜면 관내 경로당에 명절마다 라면을 전달하였으며, “올해도 수륜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훈훈한 설명절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춘기 수륜면장은 “해마다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나눠주셔서 감사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한다”하였다.

가야산종합식품은 수륜면 수륜리에 위치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타기업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김한희 사장은 해마다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장학금 및 친정보내주기 사업을 펼치는 등 복지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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