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9-01 오전 10:31:20 |
|
경주시, 아스팔트 포토홀 보수로 안전한 도로관리에 '총력'
- 폭설 등 비상상황 발생에 능동적 대응 -
-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교통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 | ↑↑ 포토홀 보수작업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에서는 지난 28일 오후부터 29일 새벽까지 시가지를 비롯하여 서면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려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코자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제설인원 45명과 불도저 등 제설장비 12대를 총동원하여 저녁 퇴근시간부터 다음날 출근시간까지 도로 결빙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철야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강설량이 많았던 경감로, 석굴로, 산내 대현․ 우라, 서면 천촌, 현곡 남사리 등 주요간선도로 및 지방도로 등에 작업인력 및 장비를 분산배치 염화칼슘 및 소금 150톤, 결빙 예방 모래 살포와 특정구간에는 부직포를 까는 등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30일부터는 서라벌대로, 문무로, 금성로 등 주요 시가지에 강설로 인한 아스팔트 포토 홀 보수작업과 아스콘 덧씌우기를 실시하여 설 명절 귀성객이나 시민들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계속적으로 현장 작업 중이다.
박수현 도로과장은 “강설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이 하기 위해 제설 장비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제설작업과 아스팔트 포토 홀 보수작업, 대단위 아파트 제설제를 보급 하는 등 폭설 등 기상이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골목길이나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9,712 |
오늘 방문자 수 : 11,305 |
총 방문자 수 : 85,712,335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