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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 2016년 경주지역 제조업체 설 휴무 '평균 4.7일'

- 설 휴무 기간은 토요일, 공휴일 포함 평균 휴무 일수는 평균 4.7일 (작년 5.6일) -
- 전체 응답 업체의 70.6%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2/6(토)~2/10(수)까지 5일간 휴무 -
- 상여금은 전체 응답 업체의 70.6%가 지급할 계획 (평균 상여금 81만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8일
[이재영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김은호)는 지난 21일(목)~26일(화)까지 경주지역 제조업체 48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무 계획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올해 설 휴무일수는 및 기간은 평균 4.7일로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여 내달  6일(토)부터 10일(수)까지 5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70.6%로 가장 많았으며 2/6(토)~2/9(화)까지 그리고  2/7(일)~2/10(수)까지 4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7.8%, 2/7(일)~2/9(화)까지 그리고  2/8(일)~2/10(수)까지 3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9.8%, 2/6(토)~2/14(일)까지 9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3.9% 그리고 기타(미정, 계획안함)이 7.8%로 조사되었으며 휴무기간 동안 조업(공장가동)으로 인해 부분적인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도 있으나 82.4%가 전 직원이 같은 기간에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CBN 뉴스

 상여금 지급계획은 '작년에도 지급하였고, 올해도 지급할 계획이다' 라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응답자의 70.6%로 조사되었으며 '작년에는 지급했으나, 올해는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라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응답자의 9.8%이며 '작년과 동일하게 올해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업체는 15.7%, '미정'은 3.9%로 올해 상여금 지급여부는 '「선물지급' 이 46.2%로 가장 큰 이유이며 '경기가 어려워서'가 30.8%, '연봉에 포함'이 23.1%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77.8%) 중 기본급 대비 100%를 지급할 예정인 업체가 39.3%, 50%를 지급할 예정인 업체가 28.6%, 정액지급이 21.4%이며, 특별상여금을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22.2%)들의 평균 지급액이 81만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 설 휴무 현황 조사에 응답한 업체들의 상반기에 예상되는 기업경영애로에는 수요위축, 자금사정, 노사관계 등으로 기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국내 내수시장의 둔화로 지역 경제가 꽁꽁 얼어 붙고 있지만, 명절을 앞둔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상여금이나 선물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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