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영덕군, 설 맞아 느타리버섯 수확 '분주'

- 군비지원과 집중적인 재배 방식 연구로 고품질 느타리버섯 생산 -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7일
↑↑ 느타리버섯 재배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느타리 버섯농가들의 버섯수확손길이 분주하다.

영덕군의 느타리버섯재배가 성장하기까지는 영덕군버섯발전연구회를 설립해 회원들 간 버섯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재배방식을 연구한 영덕버섯재배농가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버섯배지ㆍ종균구입비 등의 지원, 브랜드 제고 효과를 위한 고품질의 소포장재 제작비용 지원 등 군의 지원이 합쳐져 결실을 맺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서 채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13호로 재배사는 60여동에 달하며 연평균 매출액은 10억 원에 이른다.

올해도 이들 농가에 대하여 작년대비 10% 증액한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버섯배지와 종균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고품질의 소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해 브랜드 제고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영덕에서 생산되는 느타리버섯은 주로 경주 건천버섯공판장, 대구 공판장, 부산 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상(上)품은 2만원(4kg 1박스), 중하(中下)품은 1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영덕군 관내 느타리 버섯 재배농들을 대표하는 영덕군버섯발전연구회장(김무한)은 “귀한 국민들의 세금이 단 한푼도 낭비 되지 않도록 군보조금을 적법하고 알뜰하게 사용해서 영덕버섯이 전국에서 알아주고 맛도 영양도 뛰어난 고품질 버섯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매를 원하시면 영덕군 버섯발전연구회(대표 김무한 010-9088-6022)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4,565
총 방문자 수 : 90,262,33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