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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심폐소생술 일반인 전문강사 간담회 실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초등학교 실기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11월말로 마감됨에 따라 지난 5일 대이동주민센터에서 실기지도를 담당한 일반인 전문강사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일반인 전문강사는 초등학교 교육지원을 위해 올해 3월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협약으로 포항성모병원에서 이론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전문강사 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50개소 4,50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심폐소생술 실기지도를 담당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기지도 시 어려운 점에 대해 토론하고, 장비점검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해 내년도 사업참여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다지며 전문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심폐정지 환자 발견 시 최초목격자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기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인 성인교육과 더불어 초등학교 6학년에 대한 실기 교육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모두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모형 및 제세동기를 대여하고, 쉴드와 패드 등의 소모품 제공과 실습 지도강사를 파견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조기 안전교육을 통한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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