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대게 불법포획 유통사범 단속 및 예방교육 실시

-장기 대진, 영암, 모포항에서 암컷대게 포획 사범 등 8명 적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8일
↑↑ 대게 불법포획 현장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올해 12월부터 내년도 5월까지 동해안 특산어종인 대게의 불법포획과 유통사범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장기면 대진리, 영암리, 모포리에서 암컷대게(일명 빵게)와 체장미달대게 포획․유통사범 6명을 입건하고 어선을 불법으로 임대차한 선주 2명의 명단을 확보해 조사 중이며, 압수한 빵게와 체장미달대게 1,951마리는 해상에 방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게 불법포획․유통사범은 대게철을 맞아 수산자원관리법으로 채포가 금지된 빵게와 체장미달대게를 포획한 후 어선출입항 신고소가 없는 장기면 대진리항, 영암리항, 모포리항을 통해 각각 유통하려다 포항시 단속반에 의해 적발됐으며, 불법포획한 대게는 현장에서 어선을 이용해 특별사법경찰관 입회 하에 동해상에 즉시 방류 조치했다.



ⓒ CBN 뉴스
포항시는 앞으로도 대게철을 맞아 불법포획 및 유통사범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사전예방을 위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불법어업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해상단속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우범 항포구와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불법어획물의 포획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반사범에 대한 검거를 통해 수산자원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수협별 어업인들의 불법어업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국민 홍보로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식계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대게는 경북도의 중요 어업자원으로 그 자원이 점차 감소되고 있어 보호가 절실한 실정으로 최근 대게어장 보호를 위해 침체어망 인양사업, 생분해성 어구보급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어업인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가 병행돼야 한다.



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 “어업자원보호를 위해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빵게 및 체장미달대게는 유통업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처벌을 받으므로 대게자원보호를 위해서라도 사지도 먹지도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2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8,284
총 방문자 수 : 91,174,97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