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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오지마을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1일
↑↑ 힐링 프로그램 운영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 보건소애서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8일간) 양북 용동마을 등 6개소의 오지마을 진료소 24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관계회복을 통한 힐링(마음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산내면 대현리 등 10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새롭게 신청을 받아 농어촌 지역 여가시간이 많은 겨울철을 이용해 운영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의 개념을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설명하고 있는데 시에서는 영적인 부분까지 추가하여 전인적 건강관리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시는 풍부한 힐링자원과 함께 새롭게 테마로 즐길 수 있는 ‘경주 힐링여행’ 가이드북 및 ‘문무왕의 만찬’ 다큐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힐링메카 경주를 홍보해 왔다. 올해도 주민과 함께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시민들이 더욱 더 풍요롭고 건강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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