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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읍 "도움이 필요한 분을 찾아주세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1일
[이재영 기자]= 성주군 성주읍에서는 연일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며 한파주의보가 내린 지난 20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여념이 없다.

 
ⓒ CBN 뉴스
현장 방문한 세대는 주소는 관외로 되었으나 사실상 성주의 빈 공가에서 1여년동안 일일 고용일을 하며 살고 있는 이모씨(60세)다.

평소 술을 즐겨 마시고 술을 마시고 나면 가족들을 괴롭히는 등 처와도 사실상 이혼상태이며 1남1녀의 자녀들과도 거의 10여년째 소식도 없이 혼자서 지내고 있는 상태로 일일고용으로 생활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영하의 날씨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자의 근황을 확인 차 방문하니 소변보기가 힘들다며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주일째 밥맛이 없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온기 없는 방에 전기장판과 이불에 의지해 누워 있었다.

 돌봐줄 가족도 없는 상황이라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부서에 긴급지원을 신청하고 관내병원에 동행하여 진료 후 입원조치 했다.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혹한의 날씨에 추위와 외로움을 힘겹게 견디며 주위의 따뜻한 눈길이 미쳐주길 기다리는 대상자들이 많이 있다. 

성주읍(읍장 김창수)에서는 이장, 복지협의체 위원, 복지파수꾼을 적극 활용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알고 계시는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054-930-7513~4)를 기다리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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