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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UN주최 제66차 세계 NGO 컨퍼런스 대표단 방문

-아시아·아프리카 최초 한국(경북 경주) 개최 -
- UN주관 NGO 회의 중 가장 권위 있는 행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0일
↑↑ UN DPI NGO대표단 방문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6명의 유엔주최 세계 NGO 컨퍼런스 현지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마허르 나사르 유엔본부 공보국 대외협력담당 선임국장 외 유엔관계자 및 장순흥 조직위원장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로 주최도시 경주 방문과, 경북도지사·외교부 관계자와 국내 대표적 NGO 관계자 면담을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20일 김관용 도지사와 면담을 요청했다.

※방문객
- 제프리 브레즈 유엔본부 공보국 전세계NGO총괄담당 과장
- 브루스 넛츠 유엔소속 전세계NGO총괄집행위원회 의장
- 장순흥 컨퍼런스 조직위원장(한동대 총장)
- 최유강 컨퍼런스조직위원회 사무총장(드림터치포올대표)
- 원재천 한동대 국제처장

그들은 김지사와 면담에서 컨퍼런스 개최 배경 및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행사 개최에 따른 자치단체 지원 협조 및 경북도 참여사항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주에서 오는 5월 30일~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66차 연례 UN 세계 NGO 컨퍼런스는 유엔이 매년 공식적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NGO 들이 모여서 서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시민사회 컨퍼런스다.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60여개국 NGO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한국NPO공동회의(이사장 이일하),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회장 김영길), 드림터치포올(대표 최유강) 공동주관으로 유엔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주도해 나아갈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첫해인 올해

아시아 최초로 NGO 포럼이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되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도의 우수한 역사․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한국 시민사회의 역량이 전 세계에 소개되고 더욱 발전되길 희망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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