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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우리쌀로 만든 발효 전통메주,전통된장 관능평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07일
↑↑ 쌀된장 관능평가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쌀을 이용한 전통메주와 된장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4일 우리쌀 메주로 만든 된장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했다.

관능평가는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대별 10명씩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쌀 함량이 서로 다른(10%, 20%, 30%) 된장찌개의 기호도를 조사·평가하였는데, 쌀 함량이 30%인 된장으로 만든 찌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된장찌개 제조에 활용된 쌀메주는 찐밥과 삶은 콩을 배합하여 적정한 온도에서 우리 전통방식 그대로 건조·발효시킨 것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쌀함량 30% 된장이 전통장류 사업장에서 상용화 된다고 가정할 경우, 년간 약 121,500톤 정도의 쌀이 필요하게 되므로 쌀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민 1인당 년간 쌀 소비량은 30년전의 절반 수준인 65㎏정도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쌀 관세화 유예종료에 따른 수입쌀의 영향으로 국내산 쌀 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메주, 전통된장 등 쌀 가공식품 개발은 대단히 시급하고 중요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은 현재 쌀 소비 부진으로 인해 많은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발효·가공식품 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개발된 우수한 기술은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6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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