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울진군,해수부'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본격 착수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3일
↑↑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조감도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 관련 교육․전시․체험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21세기 해양과학교육의 거점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교육관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12월 22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인근에 105,369㎡, 건축연면적 12,260㎡ 규모로 과학관 및 교육시설, 숙박시설을 갖추게 되며, 수심 6m 깊이에서 바다 속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도 함께 세워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역동적인 파도와 바다에 투영된 섬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과학관을 디자인하고, 어디서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총사업비는 1,166억원으로 기본·실시설계를 내년 9월까지 마무리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공사를 거쳐 2020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그간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내륙지역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해양체험프로그램도 획기적으로 늘리는 등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해양문화 확산을 중요한 정책의 하나로 추진해왔다. 이런 가운데 국립해양과학교육관(경북 울진군)의 설계용역이 착수되고, 기존에 해양수산부에서 운영 중이던 국립해양박물관(부산 영도)․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국립등대박물관(경북 포항)․수산과학관(부산 기장)과 함께 동·서·남해안 및 내륙지역 등 전국 어디에서나 해양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양교육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양의식을 갖추어 해양강국을 이끌어갈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해양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해양수산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양과학문화 인프라 구축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3,793
총 방문자 수 : 91,135,94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