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주 동국대 한의학과 박용기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2015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2월 22일
↑↑ 박용기 동국대한의대학장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한의학과 박용기 교수가 ‘2015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개발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양재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보건의료산업 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1명 및 국무총리 표창 2명,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5명 등 총 38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수상자는 올 해 7월 말까지 소속기관 및 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 한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박용기 동국대 한의학과 교수는 질병에 대한 한의학적 해석과 효능의 현대 과학적 증명으로 한의치료원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한의약을 통해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만성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로 한의약선도기술 및 한의약제품화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한방산업의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치료기전을 통하여 증상과 원인을 동시에 치료하는 신개념 치료제로써 한의학적 해석과 첨단 현대 과학적 기법의 융합으로 한의약기반 국산 천연물신약 개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박용기 교수는 “그간 개발한 천연물신약들은 한의학적 치료원리에 따라 증상과 원인을 동시에 치료하는 한의약기반 새로운 치료제로 보건산업진흥원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연구에서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연구를 수행하였고, 특히 알레르기 비염 천연물신약은 (주)동화약품으로 기술이전을 하여 현재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임상2상시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용기 교수는 “이러한 연구개발성과는 현재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만성 난치성 질환에서 이들 천연물신약들이 제품화되면 국산신약의 제약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뿐 아니라 국민의료복지 향상 및 고부가가치창출로 국가 신경제발전과 한의약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용기 교수는 그동안 연구업적과 한의약R&D 발전 및 한방산업실용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대한한의학회 주관 연구부문 학술대상, 2014년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 허준동의보감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동국대 한의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2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9,782
총 방문자 수 : 91,176,46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