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 눈물의 수료식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27일
↑↑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수료식 편지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아무것도 모르는 이 늙이를 눈을 뜨게 해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장님 나라 일 하시기에 바뿌시는데 시골에 사는 이 늙이 한데까지 신경써주셔 참으로 감사합니다.
시장님 더 쓰고 싶으나 글이 짤바서 못씁니다. 시장님 몸건간하시고 가정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임하면 신덕리에 사는 이강은 할머니가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쓴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7일(금) 오전 11시 안동체육관 지하 연회장에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통합 수료식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은 읍면단위에 거주하는 비문해자들을 위해 안동시가 지난 5월부터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단장 김영진)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탁) 주관으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글배달교실은 지난해 45명의 어르신께 교육을 실시했으며 반응이 좋아 올해는 120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문화교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최고령자인 모순대(90세 예안면) 어르신 등 26명이 개근상을 수상했으며, 정든 선생님들과의 짧은 이별이 아쉬운 어르신들의 울음소리에 행사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이 한글교육과 함께 다양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11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902
오늘 방문자 수 : 16,971
총 방문자 수 : 90,264,73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