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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맞춤형 치매 사례관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25일
↑↑ 치매사례 관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시 올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 45,058명 중 치매추정 환자 수(65세 이상 인구수 × 치매유병률 9.58%)는 4,316명으로 인구노령화에 따른 치매환자수도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다.

이에 시 보건소는 5월부터 7명의 치매사례관리사를 고용하여 치매 어르신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 및 정보제공, 상담,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 등 직접 및 연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환자 사례관리란 만성적이고 퇴행적인 경과를 보이는 복합질병인 치매환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체적, 포괄적, 객관적 평가에 기초하여 대상자 및 가족의 요구에 부합하는 개인별 맞춤형의 조호(助護)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연계 및 의뢰하고 모니터링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로 인해 치매대상자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충족을 위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치매가족의 조호능력 향상 및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치매 관련 각종 문의는 경주시치매상담센터(054-779-8581)로 가능하며,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24시간 365일 가능)로 언제든 상담가능 하다.

한편 시는 높은 의료기술 등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치매 가족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가족자조 모임(매월 1회), 치매인식개선교육,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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