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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약용작물 "백수오, 산약, 지황" 명품화 육성 추진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23일
↑↑ 백수오 인터뷰 및 협약체결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국내 약용작물의 최대 주산지인 영주시는 최근 우수 종근․종묘의 부족과 연작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자체 연계협력 사업인 '약용작물 명품화육성사업'을 통해 우수종자 ․종근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약용작물 명품화육성사업'은 ‘13~‘15년 3년간, 총사업비 444백만원(국비 90%, 지방비 10%)으로 생산기반 강화사업인 우수 종근보급과 품질 및 이력관리, 홍보마케팅 등 사업이다.

금년도에는 사업비 125백만원으로 3품목(백수오, 산약, 지황) 38농가에 우수 종근을 보급하고 품질관리와 인증지원, 홍보 마케팅사업 등을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농산물품질관리원영주봉화사무소, 재배농민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약용산업 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가짜 백수오”사태로 인해 관내 백수오 338농가(155ha)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영주 백수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107농가(40ha)가 (사)한국 생약협회를 통해 GAP인증을 획득하였고, 고령이나 부녀자 등 인증 추진이 어려운 농가는 농산물이력추적등록을 유도하여 대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화). 영주농협과 (사)한국한약유통협회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영주시와 농산물품질관리원영주봉화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생산농가와 수요업체가 직거래를 통해 영주 약용산업의 발전과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큰 기틀을 마련 하였다.

수확기를 앞두고 백수오 가격이 형성되지 않고 침체된 소비를 타계하기 위해 영주시, 영주농협,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채널 A 방송”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영주 백수오의 명성회복과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송은 ‘15.11.20(금).08:00~, 채널 A “아침경제 골든타임(겨울의 명약, 백수오)시간에 방영되는 등

영주시는 우수종근 보급, 안전한 백수오 생산을 위한 GAP인증 확대, 백수오 유전자 검사비 지원, 엄격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백수오를 생산하여 명품 약용작물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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