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 새마을회,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15,000포기 담그기'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9일
↑↑ 김장담그기행사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19일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를 중심으로 포항시청새살림봉사회,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단체, 해병대, 무적캠프 미군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동해의 깨끗한 바닷물에 저려진 배추에 무, 파, 멸치, 다시마, 명태 등으로 우려낸 육수로 양념을 만들어 15,000포기(5k박스 3,000개)의 김장을 담갔다.

올해 김장을 위해 여름부터 청정지역인 죽장면에서 15,000포기 배추파종, 재배 및 수확을 시작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김장기간 동안 배추 절이기와 김장양념 준비 등 2,000여명에 달하는 새마을회원들이 봉사에 기꺼이 뛰어들었다.

이날 김장버무리기에 직접 참여한 이강덕 시장은 “새마을 정신으로 버무린 ‘사랑의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욱 새마을회장은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2,000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협동 단결해 사랑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전국 새마을회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며 “행사기간 중 각계각층에서 많은 위문과 격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원들은 읍면동으로 배부된 김장 김치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3,000가구의 불우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4,925
총 방문자 수 : 92,659,81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