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8 오후 02:2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한국 교회,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 CBN 기독교방송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이끄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손 명예교수는 시사저널 최근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지켜보면서는 “창피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손 명예교수는 또 “한기총은 개혁이 불가능하다”며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손 명예교수는 “돈과 하느님은 함께 섬길 수 없는데 한국 교회는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돈 잘 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고 부정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돈을 버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돈을 많이 연보(헌금)하는 사람이 훌륭한 교인이고, 장로가 되려면 연보를 얼마 이상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저히 비개신교적”이라며 “그렇게 해서 장로가 된다면 장로로서 존경받고 권위가 서겠나”고 물었다.

손 명예교수는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가 타락했을 때 반드시 매관매직이 일어난다”며 “한국 개신교는 내가 아는 한 가장 타락한 교회이고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명예교수는 “많은 교회에서 은혜 받고 구원받는 것만 강조하지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강조하지 않고 있다”며 “이제 진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91
오늘 방문자 수 : 2,296
총 방문자 수 : 90,805,52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