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시설 준공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달산면 영덕신선절임배추 가공공장(인곡1길 40번지)에서 이강석 군의장, 황재철, 조주홍 도의원, 군의원 등 군내기관단체장 50명과 농업인 15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가공공장은 팔각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백성규)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15년 농촌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대상자로 선정돼 확보한 총사업비 5억원(도비1억2천 군비2억8천 자부담1억원)과 자체사업비 4억원을 추가로 투입돼 설립됐다.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시설은 부지 1,757㎡에 가공공장 481㎡의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시설을 설치했으며 배추이절기, 절임기 등 기자재 21종으로 배추를 선별, 가공, 포장, 출하할 수 있는 제반 시설을 완비했다. 또한 자체사업으로 저온저장고 132㎡ 식당 40㎡의 시설과 전동지게차 1대, 냉장탑차 1대를 갖췄다.

 향후 영덕 신선 절임배추 가공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시설을 인증 받은 후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및 군부대 등 대형소비처와 대도시 판로를 모색해 재배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 배추재배 현황은 378ha, 425농가(달산면 91ha 180농가)가 재배해 년 10,264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년간 4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영덕배추는 동해안해풍과 청정의 자연환경에서 재배가 되고 있어 그 품질과 맛이 탁월한 가운데 최근 대형마트 소비자조사에 따르면 주부 중 48%가 절임배추로 김장을 한다는 현상은 요즈음 주부들이 김장 재료를 구매할 때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반증이다. 따라서 절임배추 소비 수요증가와 함께 판매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배추작황이 좋아 산지가격이 하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데, 영덕신선 절임배추는 출하조절과 연중생산이 가능해 적정가격을 유지할 수 있어 농가소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절임판매 가격은 10kg 16,500원, 20kg 30,000원(택배비포함)으로 주문은 팔각산친환경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054-734-7588, 010-9358-9704, 홈페이지 http://www.palgaksan.com으로 주문하면 된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6,062
총 방문자 수 : 91,138,21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