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4:0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시설 준공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달산면 영덕신선절임배추 가공공장(인곡1길 40번지)에서 이강석 군의장, 황재철, 조주홍 도의원, 군의원 등 군내기관단체장 50명과 농업인 15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가공공장은 팔각산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백성규)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15년 농촌소득자원발굴육성사업’대상자로 선정돼 확보한 총사업비 5억원(도비1억2천 군비2억8천 자부담1억원)과 자체사업비 4억원을 추가로 투입돼 설립됐다.

 영덕신선 절임배추 가공시설은 부지 1,757㎡에 가공공장 481㎡의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시설을 설치했으며 배추이절기, 절임기 등 기자재 21종으로 배추를 선별, 가공, 포장, 출하할 수 있는 제반 시설을 완비했다. 또한 자체사업으로 저온저장고 132㎡ 식당 40㎡의 시설과 전동지게차 1대, 냉장탑차 1대를 갖췄다.

 향후 영덕 신선 절임배추 가공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시설을 인증 받은 후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및 군부대 등 대형소비처와 대도시 판로를 모색해 재배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영덕군 배추재배 현황은 378ha, 425농가(달산면 91ha 180농가)가 재배해 년 10,264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년간 4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영덕배추는 동해안해풍과 청정의 자연환경에서 재배가 되고 있어 그 품질과 맛이 탁월한 가운데 최근 대형마트 소비자조사에 따르면 주부 중 48%가 절임배추로 김장을 한다는 현상은 요즈음 주부들이 김장 재료를 구매할 때 '편의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반증이다. 따라서 절임배추 소비 수요증가와 함께 판매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배추작황이 좋아 산지가격이 하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데, 영덕신선 절임배추는 출하조절과 연중생산이 가능해 적정가격을 유지할 수 있어 농가소득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절임판매 가격은 10kg 16,500원, 20kg 30,000원(택배비포함)으로 주문은 팔각산친환경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054-734-7588, 010-9358-9704, 홈페이지 http://www.palgaksan.com으로 주문하면 된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26,980
총 방문자 수 : 93,612,12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